생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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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장치권의 생트집이 생각납니다. 어이없는 생트집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엔 국민을 위해
하라는 정치는 하지 않고
상대 말꼬리나 일거수일투족에
사족을 다는 게 정치인 듯 싶어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이
참 어려울 것 같아요
같은 여자의 일생으로 서로가 노력 안 하면
그 세월에 곰팡이가 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생투집이 참 무섭고
그 생트집으로 며느리가 그대로
당하고 사는 모습을 저도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정치권의 생트집으로 나라가
나라꼴이 되지 않아 큰 일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평안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