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트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0회 작성일 22-11-17 14:28본문
생트집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고보니 장치권의 생트집이 생각납니다. 어이없는 생트집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국민을 위해
하라는 정치는 하지 않고
상대 말꼬리나 일거수일투족에
사족을 다는 게 정치인 듯 싶어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이
참 어려울 것 같아요
같은 여자의 일생으로 서로가 노력 안 하면
그 세월에 곰팡이가 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투집이 참 무섭고
그 생트집으로 며느리가 그대로
당하고 사는 모습을 저도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정치권의 생트집으로 나라가
나라꼴이 되지 않아 큰 일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평안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