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미소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22-11-20 03:41

본문

미소
미인 노정혜

미소 안에
담긴 마음
배려와 사랑입니다
배려는 손을 잡게
만들고
미소는 행복을
전달하는 통로
만물 중에 사람만이
웃을 수 있습니다

주인으로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2022,11,20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28	그랬었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7
16127	있을 때 잘해야지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7
16126	칠색조의 그림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2-07
16125	파장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06
16124	초가의 눈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06
16123	머무름이 짧아도 댓글+ 2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12-06
16122	그리움이 눈처럼 쌓일 때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6
16121	외암리 민속 마을에서 댓글+ 1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06
16120	임인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6
16119	문제 풀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6
16118	눈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06
16117	검은 밤의 그리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05
16116	허공의 겨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5
16115	마지막 잎새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05
16114	첫눈이 내리던 날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05
16113	기회는 고귀한 손님이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5
16112	따뜻한 가슴으로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05
16111	보여지는 모습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5
16110	12월의 기도 댓글+ 2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5
16109	안젤라 공방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8	인생의 꽃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4
16107	중년의 뒤안길에 서서 댓글+ 3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04
16106	첫눈이 오면 댓글+ 1개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5	그리움의 혼잣말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4
16104	팽이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4
16103	홍등 숲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4
16102	방파제에서 댓글+ 2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4
16101	우리는 할 수 있다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0	선수와 응원, 2022년 월드컵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2-03
16099	첫눈의 기억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3
16098	단풍속으로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3
16097	나 그렇게 당신을 보냅니다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3
16096	겨울 얼굴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3
16095	하얀 그리움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3
16094	감사한 마음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03
16093	12월에 부치는 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2
16092	외로운 겨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91	소꼬리 잠언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2
16090	도깨비바늘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2
16089	12월을 위한 시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02
16088	그리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87	당신도 이런 날 있었나요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2
16086	고백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2
16085	억새꽃 연가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02
16084	두려움을 이기는 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2
16083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02
16082	새벽은 온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1	첫눈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0	고향 언덕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1
16079	살다 살다가 못 잊을 거면 댓글+ 2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