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1회 작성일 22-11-20 14:18

본문

유연성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진다

부러지지 않으려면

강함 보다. 

부드럽게

 

추천1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말에 이르기를
쇠도 강하면 부러진다 했습니다
강한 암석도 약점이 있어 석수장이에게 쪼개지고요
그저 인생은 고무줄 같이 살아야 될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 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전해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아침
문안드립니다.
만나 정을 나누는 세상
사람이 부드러워야 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유연성에 동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슬픈 가을 "  이라는 시향으로
전문 영상시방에  영상시화를
올렸습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20,923건 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2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12-06
1612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6
1612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06
16120
임인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6
16119
문제 풀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6
161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06
1611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05
161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5
1611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05
161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05
161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5
161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05
161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5
16110
12월의 기도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5
16109
안젤라 공방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8
인생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4
1610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04
16106
첫눈이 오면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4
16104
팽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4
161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4
16102
방파제에서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4
161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2-03
16099
첫눈의 기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3
160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3
1609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3
1609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3
1609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3
160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03
160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2
160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2
160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2
1608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02
160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8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2
1608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2
16085
억새꽃 연가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02
160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2
160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02
160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0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1
1607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1
16078
배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01
16077
겨울 사랑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1
16076
한파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1
16075
홍시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1
16074
추운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