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11-20 14:18

본문

유연성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진다

부러지지 않으려면

강함 보다. 

부드럽게

 

추천1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말에 이르기를
쇠도 강하면 부러진다 했습니다
강한 암석도 약점이 있어 석수장이에게 쪼개지고요
그저 인생은 고무줄 같이 살아야 될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 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전해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아침
문안드립니다.
만나 정을 나누는 세상
사람이 부드러워야 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유연성에 동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슬픈 가을 "  이라는 시향으로
전문 영상시방에  영상시화를
올렸습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832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2
책 속에 길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3 08-07
831
채무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9-07
830
송구영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2-30
82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8-24
828
시시한 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8-25
82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10
826
그때 그 현장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8-15
8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9-01
82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 07-09
823
시의 정답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4-25
822
입춘 대길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2-04
8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06-20
820
가족이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7-16
819
목 마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8-21
818
직무 유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09
817
하늘 저 멀리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9-28
8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3-04
8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7-29
8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6-21
813
리모컨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7-20
812
홍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7-10
811
검정 고무신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8-04
810
요즘 날씨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8-22
80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9-10
80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6-22
80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7-22
806
쏟아진 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8-05
805
오늘이 처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8-23
8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9-12
803
인정받는 삶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1-19
802
빛 같은 세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8-26
801
신록의 소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6-24
8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7-25
799
벚나무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11-13
7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8-06
7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9-13
796
야단법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1-20
795
호호 할머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8-27
79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6-25
7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07-29
7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7-18
79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4-01
790
오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6-28
7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07-30
788
자연의 섭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2-26
7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7-21
786
입추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8-08
785
시란 이런 것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26
784
불 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22
783
목련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3-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