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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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11-21 17:59본문
운명의 밤
ㅡ 이 원 문 ㅡ
눈물과 웃음이 오고 간 세월
무엇이 인생이고 운명이라 했나
처음 따라 딛어온 길 그 처음 안 보이고
바뀌지 않는 이 나의 길 그마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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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무슨 큰 행복이나 엄청난 일이 없이
그저 무탈한 게 괜찮은 삶이지 싶습니다
어느새 절기상 소설
겨울을 재촉하는 비 소식까지 있지만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아릴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생명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운명이란 글자가
참 어렵게 되어가 풀이가 잘 않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