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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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누워 있는 입에
홍시를 주랴
여기 까지 오는길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냥 주랴
뺌을 사정없이 때린다
2022,12,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무엇이 그리 바쁜 건지
감도 제대로 따지 못하고
그냥 까치밥으로 남겨두니
운치는 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난시에는 살고 봐야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하필이면 미인 얼굴에다
난감하셨겠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
건강 잘 챙기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들 하려요
우리모두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저는 감나무 집 아들이었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고 감 따던 그날을 떠 올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민족의 고향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