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임인년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임인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12-06 06:46

본문

임인년
미인 노정혜

임인년도 남은 25일
엊그제
동산에 진달래 피었었는데
고왔던 가을 단풍잎도 가고
겨울 문턱
거리에는 성탄 터리
눈길 유혹한다
성탄 축복받으시라고
조용하게
들려오는 징글벨 음악

조용히 오시옵소서
사뿐히 오시옵소서
잠자는 영혼을 깨우소서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성탄을 축복합니다

2022,12,6

추천0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2-06 14:28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한 겨울나기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0	6	01-16
20780	씀바귀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8:09
20779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36
20778	모든 건 다 변한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5:14
20777	희망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0:30
20776	착한 마음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4-24
20775	모은 인생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24
20774	평화가 그리움 봄날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4
20773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4
20772	싱그럽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4
20771	소중한 삶을 찾아서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4
20770	사랑은 아픔인가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4
20769	행복하고 싶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4
20768	아버지 어머니 나는 아직 건재합니다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3
20767	도덕생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23
20766	마음의 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3
20765	바위채송화 씨앗들의 봄소풍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4-23
20764	상사화의 사랑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3
20763	꽃은 지고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3
20762	동막천은 흐른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3
20761	감탄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3
20760	사공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23
20759	난 그리고 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23
20758	소쩍새의 밤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2
20757	찔레꽃의 새벽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2
20756	회개지심(悔改之心)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2
20755	행복해지는 법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2
20754	새로운 발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22
20753	모난 돌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2
20752	인생 90세부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2
20751	라일락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2
20750	시간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1
20749	꽃이 주는 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1
20748	걸어가는 비(雨) 13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21
20747	봄 저녁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1
20746	허황된 삶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1
20745	그대 곁에 잠들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1
20744	내 전성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1
20743	바퀴를 보세요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0
20742	가재발선인장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0
20741	침묵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0
20740	행복 만들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20
20739	칭찬하다 보면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20
20738	민들레 댓글+ 10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19
20737	그리운 날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19
20736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6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19
20735	석양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19
20734	볼펜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9
20733	싸움은 꽃이 피지 않는다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9
20732	어느 봄날의 서정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