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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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3회 작성일 22-12-07 09:15본문
戀書 당신에게 / 정심 김덕성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화려하게 꾸민 새봄의 훈풍처럼
당신의 고운 진정한 사랑이
가슴에 사뿐히 다가옵니다
삶에 에너지가 된 그 사랑
마음엔 화려하게 희망 꽃 피웠고
상처뿐인 세상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행복케 핍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배려로
인생길 활짝 열어 준 따뜻한 사랑
나약한 영혼도 나래 펴 나르는
영원한 내 사랑 당신
이제 당신 사랑이 그리워
늘 곁에 머물러 있고 싶어서
사랑 받을 수 있게 가까이 갑니다
당신의 곁 그 곳에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정 하나에 매달려
그날들을 되 돌아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그 사람 글만 봐도
그 사람의 마음 느껴질 때마다
마음 훈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이 있기에
지금까지 살아올 힘이 되었고
그 사람의 사랑으로 훈훈한 마음
그래서 그 사람 곁으로 가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고 가까움을 떠나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우리 가슴 속의 당신인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받고싶어 당신께 가까이 가고싶다는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을 여려모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