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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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미인 노정혜
그대 있어
나는 오늘도
울고 웃는다
그대 위해
밥을 짓는다
미워 미워
하면서도 없인
못 살아
왜 살아
그대 있기에
삶의 가치가 있다
오늘도 그대를
위해
밥을 짓는다
소박한 밥상에
마주 보면 웃는다
2022,12,10
미인 노정혜
그대 있어
나는 오늘도
울고 웃는다
그대 위해
밥을 짓는다
미워 미워
하면서도 없인
못 살아
왜 살아
그대 있기에
삶의 가치가 있다
오늘도 그대를
위해
밥을 짓는다
소박한 밥상에
마주 보면 웃는다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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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그대와 나
공감가는 시어 입니다
그대와 나
있을때 잘히리는 말
그냥 하는 말 아니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시노라면 그대가 있어 내가 있고
내가 있어 그대 있듯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듯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에서 살아가는데는
그내가 있어야 울고 웃을 수가
있고 그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겨울철 건강유념 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