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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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12-10 07: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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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멀쩡하던 하늘에서
소나기 내리기도 하고
잔뜩 찌푸린 하늘빛에 우산 들고 나갔다가
그냥 맨손으로 돌아올 때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변함없이
문학의 향기 듬뿍 담고 서 계십니다
자주 못 들려 발길이 뜸 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덕스러움은 노년의 기본 지참품목인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인생은 또한 스릴있어지는 것 같구요^^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형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려운 발걸음 멈춰 주신 시인님에 감사드림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변덕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마 비도 사람을 닮은 듯
소나기도 아닌
잠간 내린 비에 옷이 젖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겨울철 건강유념 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귀한 말씁 감사합니다
차거워진 날씨 변덕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우비같은 인생은 추억의 산실인가 봅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겨울 날씨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 그렇지 않으니
때론 변덕스러울 수 있죠
마치 여우비 같이.......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새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자주 못들려서 늘 미안합니다
나이드니 저도 변덕이 생겨서 가끔
여우비가 되기도 한답니다
마지막 달력도 얼마 안남았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 때는 비가 오다 볕이 나는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여우비 를 보고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때는 그랬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