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는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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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는 기다린다
미인 노정혜
겨울 같지 않는 날에
쓸매 타러 갈리 없고
항구는 기다리는데
약속은 어찌하려나
신용이 생명
어떻게 하려나
우리 아이들 등록금은
어떻게 하려나
메뚜기도 한철
항구는 기다린다
2022,12,11
미인 노정혜
겨울 같지 않는 날에
쓸매 타러 갈리 없고
항구는 기다리는데
약속은 어찌하려나
신용이 생명
어떻게 하려나
우리 아이들 등록금은
어떻게 하려나
메뚜기도 한철
항구는 기다린다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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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신용의 시대
너무 냉정한 세상이 되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날
새벽이 열립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