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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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회 작성일 22-12-27 08:33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시"
시에 대해 이론이 많지만 원칙이 뜨렷하고
저도 좋아하는 활실한 시론입니다.
난이도가 높게 쓰는 시라야 시라고
정의하는 사람들에게 읽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시의 정의를 배우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한겨울 건강 유념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편해서, 꼬지 않아서,거짓이 없어서
하시인님 만의 제 멋이 있어
저는 시인님의 글이 반갑습니다^^
갈매나무님의 댓글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주 뵈니 좋네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좋은 교훈 담어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쉽고, 이해하기 쉬운 시를
독자분들께서 좋아하십니다.
독자를 직접 만나 들어서 압니다.
어려운 시는 해석할 수가 없어 난해한데,
제 시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요.
시 속에 한 편의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죠!
직접 그곳에 가지 않았어도
작가가 간 것처럼 느끼도록
시 속 화자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독자분들께 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바로 메시지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빵 구워내듯 똑같지 않고
저마다 모습이 다르듯
글도 특성이 있지 싶습니다
얼마 남은 연말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