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그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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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그린 낮
ㅡ 이 원 문 ㅡ
끝
시간이 만들어
마지막이 다 되는 날
무엇인들 안 가고
아니 찾아 올까
인생은 안 그런가
어디에 와 어디를 바라보나
길고 짧은 사람의 마음
시간이 만드는 날
다 그렇게 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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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새해 새소망이 뜨 오릅니다
건강하셔 소망
이뤄소서
항상 감사 존경 축복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어느새 올해도 하루 남기며 작별을 고합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