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랑이 있다면 > 시인의 향기

엄동설한이 계속되더니 새해가 다가오면서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는 듯한 날씨인가 합니다.
올해도 좀 나은 삶을 살려고 했지만 또 그렇게
마감하고 새해에 미루고 문을 닫아야 하겠습니다.
묵은 해 뜻있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계절의 순환은 어김없이 찾아오듯
이어지는 한 파 속에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희망찬 새해 계묘년의 아침이 다가옵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시인님
서로의 이해와 배려 그리고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어지러운 사회 소란까지 피우며 서로 못 믿을 사회가 되었어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어도
여전히 목 마르지만
올 한해도 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다가온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자연은 보이는 아름다움이지만 인간은 보이지않는 사랑으로 아름답게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느새 인인년도 작별을 하고
계묘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올 한해도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다가온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