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 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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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 오는 해
미인 노정혜
다사다난한 임인년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교훈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새해 계묘년
꿈 희망 담고 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 만들어가요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2022,12,31
미인 노정혜
다사다난한 임인년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교훈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새해 계묘년
꿈 희망 담고 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 만들어가요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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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나름대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여전히 목 마른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어지는 한파지만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건우님의 댓글

예, 내년은 더욱 알찬 새해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는 해 오는 해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한해동안 넘치는 사랑 제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의 축복이 내리셔서
만사가 다 형통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우리모두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