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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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01-16 04: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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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문안드립니다.
오늘 새벽 벽두에 주신 쓴 약을
제 가슴에 고히 담고 갑니다.
급히 다가온 냉기류에 건강 챙기셔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쓴 약 아닌 단 약이 많은 세상
이 나라 우리 문화가 왜 이리 됐는지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올 해엔,
어느 누구이든 필요한 자에겐
꼭 쓴 약을 처방하삽시오
설 명절이 목전에 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시인님께서 건강이 우선이고
家和萬事成하는 계묘년이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