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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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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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말을 할까요
그렇게 살아온 우리들의 조상이었고
지금의 어르신들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과학이 발달한 좋은 세상
아무리 그렇다 해도 밑에 앙금이 남아 있지요
지금도 안 보여서 그렇지 배 줄이는 사람들 많아요
앞으로 갈 수록 더 그럴 것 같은데
우리 국민 정신 바짝 차려야 하지요
인구 줄고 일자리 없고
있다 해도 저임금으로
다 용역회사로 바뀌고
외국인 노동자 투성이
누가 이 나라에 세금을
국방인력 산업인력을
보통 큰 일이 아닙니다
큰일 났어요
이 눈에 보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건우님의 댓글

아닌게 아니라 저도 환갑이 지나고 보니 어지간히 일했다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 놀이나 마을축제는
단순히 전통을 이어가는 게 아니라
천지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지 싶습니다
마음 따뜻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