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도 못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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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2회 작성일 23-02-11 11:28본문
백 년도 못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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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건우님의 댓글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함의 모자람.
이 말에서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을 살것처럼 하죠
욕심이 과 부화를 부르죠
그냥 마음 편한 삶이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