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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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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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507회
작성일 23-0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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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鞍山백원기
평생 집 지키는 엄마
시집와서 자식 낳고
잘 키워 한 가정 이루게 하고
손에 손을 낳게 하니
그 은혜 하늘처럼 높다
자식 떠난 집에 두 분
삼시 세끼 때마다
끓여 잡수시며
온 가족 보살피는 은혜
바다처럼 넓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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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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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공감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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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합니다
은혜 무엇에 비하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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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엄마 ~
자식 위해 희생으로 한평생을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은혜
고개 숙여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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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승 시인님, 노정혜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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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늘 그리운 존재
어머니
오늘도 하늘 바라보면
살몃 불러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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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엄마의 일생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짠해 옵니다
예향도 똑 같은 생활을 하지만
자식들이 그렇게 생각해 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봄을 즐기시는 한주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