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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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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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늘 추억의 강에 머물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면서
저도 추억의 강물에 꿈 꾸듯
흘러가면서 다녀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셔서
늘 평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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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강
오늘 추억의 강에 머물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면서
저도 추억의 강물에 꿈 꾸듯
흘러가면서 다녀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셔서
늘 평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