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고향의 밤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정건우님의 댓글

봉창으로 비치는,
햐, 봉창이라는 말을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여름날 마당에서 보던 멍석 위의 그 밤하늘
추억 한편에 그 별이 반짝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