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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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02-18 08:19본문
고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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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정건우님의 댓글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창으로 비치는,
햐, 봉창이라는 말을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여름날 마당에서 보던 멍석 위의 그 밤하늘
추억 한편에 그 별이 반짝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