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에 명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구름 위에 명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3-02-19 07:39

본문

구름 위에 명상 /차영섭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에서 명상에 젖는다

마음이 하늘이라면

생각은 구름일까?

 

구름이 땅을 가리기도 하고

벗기기도 한다

생각이 바뀌면 마음이 변화한다

 

걱정의 구름이 끼면 우울하고

눈비 내리며 천둥번개 친다

구름에서 벗어나면 화창한 햇살이다

 

일기예보를 느끼면서

마음을 조절하자

날씨 화창, 마음 상쾌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954건 8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04
가지와 뿌리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05
17003
기억의 재단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05
17002
설중매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5
17001
기적의 대한민국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05
17000
그 섬의 미련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04
16999
봄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3-04
16998
그리움에 대한 반란 댓글+ 3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3-04
16997
쌀집 영감 , “ 허병장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3-04
16996
꽃에도 마음이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3-04
16995
악연은 왜 비극을 좋아할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04
16994
마음의 평화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4
16993
새들은 나른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3-04
16992
AI와의 인터뷰 댓글+ 2개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4
16991
시인의 정신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4
16990
하얀 추억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3-03
16989
시골밥상 옥이씨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3-03
16988
각자도생(各自圖生)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03
16987
산수유 댓글+ 5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3-03
16986
시인의 향기 게시판 운영자님께 댓글+ 6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03
16985
봄 햇살의 수채화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3
16984
사랑을 위한 작은 기도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03
16983
늙어 가는 인생길은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3-03
16982
또옥 똑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03
16981
인생 여정에서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03
16980
꽃들에게 묻지마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03
16979
중년의 찬가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03
16978
봄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03
16977
빨간 글자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03
16976
천국 만들기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03
16975
추억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03
16974
시인이 시인에게 주는 편지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02
16973
잃어버린 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2
16972
3월의 기원 댓글+ 1개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02
16971
씨부렁거리는 고독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3-02
16970
웃음 짓는 날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02
16969
나의 스승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02
16968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2
16967
영정사진 앞에서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02
16966
꽃샘추위 댓글+ 6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02
16965
말 말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02
16964
봄은 3.1절에서 시작된다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01
16963
바다의 꿈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01
16962
별 빛은 이사 따라 산다.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01
16961
3월의 숲에 서서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01
16960
변산바람꽃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1
16959
내 엄니 이제는 대접받을 줄 아시네 댓글+ 2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3-01
16958
3월 초하루 아침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01
16957
소중한 인연 놓치며 사는 사람에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3-01
16956
동행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01
16955
봄 새벽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