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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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회 작성일 23-02-23 03:40본문
복 주머니
미인 노정혜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고 했다
과거는 역사일 뿐
현제에 살라
과거에 부자 아닌 사람 없다
지금 땀 만이
내 것이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 잡이
욕심은 화를 부르고
감사는 행복을 부른다
화를 부르고 싶나
복을 부르고 싶나
각자의 생각이고 행동이다
하늘은 알고 있다
복 주머니를
2023,2,23
미인 노정혜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고 했다
과거는 역사일 뿐
현제에 살라
과거에 부자 아닌 사람 없다
지금 땀 만이
내 것이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 잡이
욕심은 화를 부르고
감사는 행복을 부른다
화를 부르고 싶나
복을 부르고 싶나
각자의 생각이고 행동이다
하늘은 알고 있다
복 주머니를
20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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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력하고 행운을 기다리듯
누구나 복도
받을 주머니가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다소 추위가 풀린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이 모두 옳고 지당하십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이 아는 복주머니를 잘 찾아야하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속담에 넘치면 모자란만이 못 하다 했습니다
있는 것 그대로 복이려니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