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생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02-27 17:20

본문

   인생 길

                               ㅡ 이 원 문 ㅡ


이 하루의 그날이


그리 멀고 길다 했나


오늘이 되는 줄 모르고


하루 해에 매달리던 날


젊음의 그 많은 날


다 어디  어디로 갔나


올려 보는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요


먼 발치에 바라보는 강물 같은 인생


거스르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하니


욕심에 남은 길 얼마쯤 더 가야 하나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먼 하늘을 바라보거나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거나
문득 인생을 느끼게 합니다
희망 가득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0,816건 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29
172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29
172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29
17213
나의 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9
1721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29
172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9
172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29
172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29
172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29
1720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3-29
172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29
1720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29
172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8
1720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28
172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28
17201
강 같은 평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28
172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28
1719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28
17198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28
171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27
17196
등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27
171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27
1719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3-27
1719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27
17192
홍매화 댓글+ 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27
17191
연심戀心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27
1719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27
171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7
17188
자연의 신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27
171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27
17186
봄의 마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26
171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6
171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26
17183
가짜뉴스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3-26
171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26
17181
한숨 소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6
171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6
171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6
171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26
17177
노을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5
1717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25
1717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5
171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25
171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25
171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5
17171
빈 마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5
17170
어야디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25
171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25
17168
섬 처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4
1716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