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시인詩人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바다와 시인詩人
박우복
너른 바다가
시詩가 되던 날
파도는
시인詩人이 되어
쉬지 않고
뭍으로
퍼다 날랐다.
추천0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박우복선생님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 막걸리 한 잔 할 날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우복님의 댓글

막걸리 좋지요
언제든 그런 날이 만들어지길
고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