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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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 朴景賢
벌렌가 들꽃인가
연보라 앙증 깜찍/
부르긴 민망해도
봄 담는 복주머니/
몸낮춰 내려다보니
만복 가득 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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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안백 시인님 께서는 당연히 등단 시인이시겠지요?
이곳은 등단 시인님들이 시를 올리는곳,
당연히 아시리라 믿사옵니다
하여 안내문을 읽어보시면 하루에 한 편 올려야 합니다
한 편 이외는 삭제를 부탁드리오며,
내일까지 삭제하지 않으시면 송구하오나
관리자가
한편만 남기고 삭제함을 양해부탁드리옵니다 -ㅠㅠ
안백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너무 의욕이 앞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