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큰개불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3회 작성일 23-04-03 14:42

본문

*큰개불알꽃 / 朴景賢
 
벌렌가 들꽃인가
연보라 앙증 깜찍/
부르긴 민망해도
봄 담는 복주머니/
몸낮춰 내려다보니
만복 가득 채우네  

추천0

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백 시인님 께서는 당연히 등단 시인이시겠지요?
이곳은 등단 시인님들이 시를 올리는곳,
당연히 아시리라 믿사옵니다
하여 안내문을 읽어보시면 하루에 한 편 올려야 합니다
한 편 이외는 삭제를 부탁드리오며,
내일까지 삭제하지 않으시면 송구하오나
관리자가
한편만 남기고 삭제함을 양해부탁드리옵니다 -ㅠㅠ

Total 24,477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0 6 01-16
244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7-01
2447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7-01
2447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7-01
244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7-01
24472
헐렁한 매력 새글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30
24471
꽃은 핀다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30
24470
별의 일기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30
244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30
24468
달빛 그리움 새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30
244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30
244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30
244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30
24464
인생과 강물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30
24463
낙숫물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29
2446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29
24461
어머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6-29
244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28
244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8
244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8
2445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8
24456
왕십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8
244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8
2445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28
2445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8
24452
약속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28
244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28
244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7
2444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6-27
24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7
244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27
244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27
2444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6
24444
아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26
24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6-26
24442
지혜로운 삶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26
2444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26
2444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26
244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6
244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26
24437
0시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25
24436
기다리는 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25
24435
청동 인어상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5
24434
생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25
24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25
24432
등대와 별빛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25
24431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5
244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5
24429
따개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4
244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