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루의 일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회 작성일 23-04-07 04:37

본문

하루의 일과 

눈을 뜨니 아침이다
寅時(인시)
오늘의 일과가 시작 되었다
다람쥐 쳇 바퀴 돌리 듯한
발걸음
난 오늘도
지구를 돌리고 있다
지구가 넓고 크기로 서니
내 발 아래
날마다 눈뜨면
지구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이것이
내 하루의 일과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똑같은 하루 같지만
정작 뒤돌아보면
날마다 새로운 날인 것 같습니다
다시 쌀쌀해진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날마다
지구와 힘겨루기를 하며
살면서 어떤 때는 끌려갈 때도 있습니다.
하루 일과 마음에 담고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833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
오늘의 현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18
5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17
581
바위처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16
58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15
5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5-14
57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13
577
널뛰기 철학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1
576
행복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5-10
5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09
574
하얀 그리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08
5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5-06
5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4
5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03
570
오월이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01
569
낭송 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4-30
568
그냥 그렇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9
567
어느 봄 날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28
566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5
565
민첩하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23
56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4-22
5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21
562
아프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0
56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4-19
560
황새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7
559
고향의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6
558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4-15
557
내 봄은 언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12
55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11
5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4-09
열람중
하루의 일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07
553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06
5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03
551
걸레의 소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31
55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30
5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29
548
강 같은 평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8
547
한숨 소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26
546
나와 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24
545
인생 길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3
54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18
543
TV의 역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15
5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12
541
불광불급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0
5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7
53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3-06
538
설중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5
53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4
536
빨간 글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03
535
나의 스승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02
534
결단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