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향기로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18-07-02 09:32

본문


꽃의 아름다움은

화려한 빛깔에 있어도

그 생명은

향기에 있는 것

-

사람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들어나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고운 심성에 있는 것

-

배려하는 마음과

신실함은

사람의 향기

-

아름다움을 위해,

용모를 가꾸듯

고운 심성을 길러야 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85건 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
성탄 선물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2-24
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2-22
33
낯선 거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12-14
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08
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2-04
30
욕망의 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11-27
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1
28
고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19
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1-12
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1-09
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1-06
24
그대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0-31
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18
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7
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0-12
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08
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0-05
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0-02
17
징검다리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9-26
16
한 가위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9-21
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0
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14
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1
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31
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25
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22
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8-18
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09
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8-04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7-19
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7-09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7-02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25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6-19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6-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