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3회 작성일 23-04-15 05:04

본문

 

 

날마다 그 날이 그 날 이지만

각기 다른 이름이 있다

비오면

비오는 날

눈 오면

눈 오는 날

임 오면 임 오시는 날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날

해 뜨면

해 뜨는 날

그 날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반복되는 것 같지만
돌아보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지 싶습니다
연둣빛이 빛나는 봄날의 아침
비소식 있는 오늘이지만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833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
혼비백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22
5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5-21
581
천 날 만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20
580
4 행 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19
579
오늘의 현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18
57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17
577
바위처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16
5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15
5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14
57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3
573
널뛰기 철학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1
572
행복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0
5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9
570
하얀 그리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08
56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06
5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04
5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3
566
오월이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1
565
낭송 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4-30
564
그냥 그렇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29
563
어느 봄 날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28
562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25
561
민첩하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23
5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2
55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21
558
아프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0
5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19
556
황새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17
555
고향의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4-16
열람중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4-15
553
내 봄은 언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2
5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11
55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09
550
하루의 일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07
549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06
54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03
547
걸레의 소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31
54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30
54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29
544
강 같은 평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28
543
한숨 소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6
542
나와 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3-24
541
인생 길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3
5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18
539
TV의 역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15
5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12
537
불광불급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10
5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07
53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06
534
설중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