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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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6회 작성일 23-04-19 11:40본문
한마디 말/鞍山백원기
입은 다물고 살지만 때론 열어야 할 때가 있다 닫힌 문 열 때가 있는 것처럼
살면서 생각해 보면 고마워 기억할 일들 헤아려 보면 많기도 하다
때는 바로 이때라 입을 열어 감사했다는 말 웃으면서 고마웠다는 말
돈도 들지 않으니 기억을 되돌리며 한마디라도 해보자
우리 함께 했기에 나도 여기 있는 것이니 감사의 마음 간직하자 |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겠다 싶어요.
정말이지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얼마나 중요한지요.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말이니까요..
^^오늘도 나부터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어보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한마디 감사의 마음 전하자는 시인님의 댓글에 깊이 공감하며
실천에 옮기자는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불러주신 은혜
하늘같습니다
늘 감사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처럼 귀한 것이 없을 만큼 중요하고
감사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은
꼭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 말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깊게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천금과 같다 하는데
말 한마디에 감사의 마음을 담으면
더 없이 좋은 일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말 한 마디가
때로는 비수가 되어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되니
말할 때마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혜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도지현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수만명 거쳐간 그 사람들
기억에 몇명뿐 생각이 안 납니다
고마운 사람 서운한 사람 그 사람들 뿐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