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큰 죄를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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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6회 작성일 23-04-22 14:06본문
누가 더 큰 죄를 지었을까요? / 노 장로 최홍종
하나님 앞에 두 여인이 자신이 평생토록 지은 죄를
용서 받기위해 엎드려 아뢰었지요.
저는 너무나 엄청난 큰 죄를 지어서
죄가 너무나 커서 큰 바위와 같습니다.
다른 여인은 저는 죄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조금 횟수가 많지요.
마치 자갈돌 같은 작은 죄 랍니다.
하나님은 두 여인에게 이렇게 당부해 다시 지상으로 내 보내었습니다
그렇다면 각자 자기 죄만큼의 그 돌을 다시 주워 오너라.
큰 바위와 같은 죄를 지은 여인은 큰 바위를 쉽게 찾아오고
자갈돌 같은 작고 보잘것없는 죄를 지은 여인은
작은 자질구레한 자갈돌을 여러 곳에서 이곳저곳에서 주워와
하나님 앞에 다시 꿇어 엎드렸습니다.
잘했구나 이제 되었다
다시 그 돌을 각각 제자리에, 있던 그곳에 갖다 버려라.
그래야 너의 죄가 탕감 받아 용서된다.
큰 바위 여인은 쉽게 다시 그 곳에 버렸고
작은 자갈돌을 많이 가져온 여인은 버릴 제자리를
모두 다 찾지 못해 다 버리지 못하고
죄를 다 탕감 받지 못했다 고 하네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죄 짓지 말고 살아야 하지만
저마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가 있더라도
한 몫에 속죄 받으려 말고
날마다 반성할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새로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