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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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행동을 낳았고
가문에
화목을 낳았습니다
언제나 깊고 높은 마음
배우고 싶습니다
늘 존경과 감사
축복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같은 일을 하더라도
민첩하니 완벽하게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왕이면 혜안을 갖고
남에게 공감하는 삶을 사는 게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
백원기님의 댓글

큰일 하셨습니다. 요새 일꾼 요령있게 정말 민첩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대종손 구 남매
말만 들어도 어려운 맏며느리로
살아오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세대에 민첩하다는 말이
꼭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조석으로 건강 유념하셔서
늘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