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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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1회 작성일 23-04-23 06:46본문
민첩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행동을 낳았고
가문에
화목을 낳았습니다
언제나 깊고 높은 마음
배우고 싶습니다
늘 존경과 감사
축복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일을 하더라도
민첩하니 완벽하게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왕이면 혜안을 갖고
남에게 공감하는 삶을 사는 게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일 하셨습니다. 요새 일꾼 요령있게 정말 민첩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대종손 구 남매
말만 들어도 어려운 맏며느리로
살아오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세대에 민첩하다는 말이
꼭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조석으로 건강 유념하셔서
늘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