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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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04-24 14:12본문
하나님은 거짓말쟁이 / 노 장로 최 홍종
큰 부자가 돈은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슬슬 큰 걱정이 생겼지요.
나이는 점점 먹고
죽을 걱정을 하니 돈은 아깝고
그래서 하나님이 생명을 쥐락펴락 하시고
좌지우지 左之右之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생명 거래를 했다나요
“ 그래 재산의 반을 준다고,
그럼 천년을 연장해주지.“
재산 전부를 다 내어 놓으면 이천년 연장해 줄 건데...
부자는 거래가 성립되어 기분이 좋아서
화려한 동네 큰 잔치를 벌려 잘 마시고 잘 먹고 잘 놀고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만 죽고 말았어요.
아들이 크게 노하여 하나님에게 달려가서 따졌지요.
그런 얼토당토 않는 거짓거래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순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야단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이 사람아 성경 말씀에 즉 나의 말에
“ 천년이 하루 같고 , 하루가 천년 같다고 ” ( 베드로 후서 3장 8절 )
이런 말이 틀림없이 있다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 모든 것은
때가 있나 봅니다
순리일뿐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일지라도
그 순간이 행복입니다
언제
하늘이 부르실 지
우리모두 사는날까지 시마을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