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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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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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오늘도 우리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음 축복입니다
모습은 몰라도 마음은 압니다
그냥 우리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만남이 너무 좋습니다
하늘은 차별이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그냥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오늘도 살아보렵니다.
어렵지요. ㅎㅎㅎ
백원기님의 댓글

불면 부는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살때
보이지않던 축복이 들어오나 봅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몸과 마음, 가볍게 풀고 강물처럼 흘러가요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