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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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0회 작성일 23-04-29 03:09본문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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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우리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음 축복입니다
모습은 몰라도 마음은 압니다
그냥 우리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만남이 너무 좋습니다
하늘은 차별이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오늘도 살아보렵니다.
어렵지요. ㅎㅎㅎ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면 부는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살때
보이지않던 축복이 들어오나 봅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과 마음, 가볍게 풀고 강물처럼 흘러가요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