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요술방망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감사는 요술방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회 작성일 23-04-29 05:35

본문

감사는 요술방망이
미인 노정혜

감사는 요술방망이
감사합니다
한마디에
나도 너도 우리 모두 좋아
감사합니다
웃음 한마당
감사합니다
너 나 우리 모두
온 동네가 행복잔치 매일 열린다
곡간이 배 불러 배 불러
온동네가
감사하다고 노래한다

2023,4,29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하나님이 감동하셔 복을 주십니다
새벽이 사찰마다 교회당 마다 감사기도 높습니다
이웃의 기도 오늘의 내가 있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Total 20,839건 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639
자신을 위한 일은 무엇일까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3
17638
수다 한번 떨어 보자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3
17637
즐기는 삶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5-13
17636
꼬마의 오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5-12
17635
오줌 싼 이불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5-12
17634
장미의 일기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12
17633
전성시대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2
17632
꽃의 모성애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2
17631
찔레꽃이 기다리지 않은 바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12
17630
찔레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12
17629
남자의 도량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12
17628
바람아 불어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12
17627
해바라기 인생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11
17626
서쪽 하늘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11
17625
널뛰기 철학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1
17624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다 / 박의용 댓글+ 4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11
17623
천국을 맛보았단다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1
17622
마음 따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11
17621
밤하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5-11
17620
그대 있어 행복 해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11
17619
워낭의 오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10
17618
아얌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0
17617
펜션 성산 바라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5-10
17616
밥그릇에 물 들어가면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10
17615
5월은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10
17614
비교 행복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10
17613
행복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0
17612
꿈은 이뤄진다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5-10
17611
을이 되기로 했다 댓글+ 2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0
17610
어린이날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09
17609
아카시아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09
17608
정구지 김치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09
17607
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09
17606
조금씩 더 따뜻하게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09
17605
우린 참 바보다(어버이날에 생각한다)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5-09
17604
보고만 있을 건가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5-09
17603
시끄러운 소리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09
17602
봄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9
17601
무엇이 소중함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08
17600
어버이날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5-08
17599
비빔밥 맛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8
17598
엄마 엄마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08
17597
닭장에 불이 났어요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08
17596
사랑이란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5-08
17595
잠깐의 슬픔은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08
17594
찔레꽃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08
17593
인생 여정에서 댓글+ 1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8
17592
최후 선택의 위기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08
17591
5월의 판타지아 댓글+ 2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5-08
17590
하얀 그리움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