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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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4회 작성일 23-05-01 00:09본문
어둠을 지나
미인 노정혜
어둠의 터널을 지나지 않고는
새벽은 오지 않는다
고난이 올지라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하늘은 시험하고 계신다
온실에서 자란 꽃
향이 있던가
태양빛에 얼마를 버티려
오늘의 고난은 나를 위한 것
흠뻑 젖은 땀
결과를 보라
나는 지금 미소 짓고 있다
2023,5,1
미인 노정혜
어둠의 터널을 지나지 않고는
새벽은 오지 않는다
고난이 올지라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하늘은 시험하고 계신다
온실에서 자란 꽃
향이 있던가
태양빛에 얼마를 버티려
오늘의 고난은 나를 위한 것
흠뻑 젖은 땀
결과를 보라
나는 지금 미소 짓고 있다
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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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인한 어둠 걷히고
5월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그늘의 기억과 새소리 어우러져
봄날은 아름답게 빛납니다
축복 함께 하시는 5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둠이 지나면 언제나 빛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터널을 지나야
찬란한 태양의 소중함을 알고
슬픔이 있어야 기쁨을 알게 되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5월 내내 행복한 동행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모든 일에는 시련이 있나 봅니다
얼마만큼 길고 짧은 날이 되느냐가 문제이겠지요
더 가야 할 날 더 많은 날 이제 밝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