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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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5-05 07:05본문
오월의 그리움 / 정심 김덕성
오월의 햇살 빛나고
가슴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은
어머니 품에 흐르는
포근한 체온
아침이면 맑게 떠오른
커피 향처럼 부드러운 미소
아름다운 꽃무리의 향연
그 향기 향기롭다
계절의 여왕이 오는
오월은 따스한 어머니 젖가슴
사무치게 더 그리워지는
영원한 사랑이 아닐까
어머니하고 부르고 싶은
오늘따라 그리워지면서 떠오른
바다같이 깊고 넓으신 사랑
잊을 수가 없는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사랑은 잊을수가 없죠
저는 백일을 동냥을 얻어 공야미 올려 죄를 낳았습니다
딸로 태어난 죄로 격지 않아야 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제 애기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5월은 가족의 달
우리 모두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단비 되어 이틀 내리고 있지만
길가엔 이팝나무꽃 산자락엔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있습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
축복 가득한 5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어버이 날이 있어
더 그리운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님 품이 그리운 요즘
어머니 그리움을 느낍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