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그리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5-05 07:05

본문

오월의 그리움 / 정심 김덕성

 

 

오월의 햇살 빛나고

가슴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은

어머니 품에 흐르는

포근한 체온

 

아침이면 맑게 떠오른

커피 향처럼 부드러운 미소

아름다운 꽃무리의 향연

그 향기 향기롭다

 

계절의 여왕이 오는

오월은 따스한 어머니 젖가슴

사무치게 더 그리워지는

영원한 사랑이 아닐까

 

어머니하고 부르고 싶은

오늘따라 그리워지면서 떠오른

바다같이 깊고 넓으신 사랑

잊을 수가 없는데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사랑은 잊을수가 없죠
저는 백일을 동냥을 얻어 공야미 올려 죄를 낳았습니다
딸로 태어난 죄로 격지 않아야 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제 애기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5월은 가족의 달
우리 모두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단비 되어 이틀 내리고 있지만
길가엔 이팝나무꽃 산자락엔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있습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
축복 가득한 5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어버이 날이 있어
더 그리운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님 품이 그리운 요즘
어머니 그리움을 느낍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행복 하십시오^^

Total 20,874건 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67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6
176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6
176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6
17671
관계의 종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6
176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5-16
17669
바위처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16
17668
보통의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16
176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15
17666
빈대떡 타령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5-15
176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15
1766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5
1766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5
17662
스승의 오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5
176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15
176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15
176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5-15
17658
꿈의 빈집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5-15
176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15
176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15
176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15
1765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5
17653
비빔 국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5
1765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5-14
1765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5-14
17650
농촌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14
176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14
176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5-14
176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5-14
1764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4
176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5-14
176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5-13
176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3
1764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3
17641
연등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3
176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13
176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13
176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3
17637
즐기는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13
17636
꼬마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12
1763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5-12
1763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12
17633
전성시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2
17632
꽃의 모성애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5-12
176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2
176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12
17629
남자의 도량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12
176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12
1762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11
17626
서쪽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11
17625
널뛰기 철학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