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5회 작성일 23-05-05 15:56

본문

   아이들

                             ㅡ 이 원 문 ㅡ


아이들아

오늘은 어린이날

마음껏 뛰어 놀고

내일의 꿈 꾸려므나


아이들아

내일도 너희의 날

다음도 너희의 날

무엇이 부족하더냐


아이들아

참 되게 자라다오

희망의 나라 위해

무럭 무럭 자라다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의 새싹들이
모여 자유로이 뛰어놀고
걱정 없는 세상 살아야 하는데
왜곡된 교육현장과 파괴된 환경 속에
자못 걱정이 됩니다~^^

Total 24,406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3 6 01-16
24405
어느 날 새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7:58
24404
비 오는 날의 숲 새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15:57
24403
들꽃은 서럽지 않다 / 이혜우 새글 댓글+ 1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13:58
24402
낡은 그루터기 새글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0:32
24401
김칫국 국밥 새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9:50
24400
대청호에도 고래가 산다 새글 댓글+ 1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42
24399
좋은 아침 새글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5
24398
기도/김용호 새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41
24397
비 오는 연못 새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20
24396
전쟁 새글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0
24395
여자는 어디로 튀는가? 새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20
24394
앵두 새글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20
24393
나는 살아있다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0
24392
소금꽃이 피면 새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0
24391
근본 지키기 새글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9
24390
밤 바다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9
24389
새벽달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19
24388
소고기 육전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19
24387
& 뒷말이 뒷덜미를 잡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19
24386
치매꽃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9
24385
아 좋은 아침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9
24384
장수하랴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19
24383
시골 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8
24382
불나방의 기도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8
24381
도토리묵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8
24380
그리움의 늪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18
24379
미운 파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17
24378
6.25 전쟁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7
24377
특별 식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7
24376
“ 어르신, 좋은 아침입니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7
24375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 없다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7
24374
접시꽃 사랑의 이분법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17
24373
인생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16
24372
가난한 하루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6
24371
대답해 줘요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16
24370
다시 출발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6
24369
유월에 우는 뻐꾸기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6
24368
* 물병에 바다를 쏟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16
24367
오늘도 장미는 피었다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16
24366
꽃 한 송이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16
24365
비상구는 망각하지 않는다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16
24364
기다림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16
24363
옛 노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6-15
24362
오늘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5
24361
이성과 감정이 흐르는 물가에서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5
24360
6월의 해운대 바닷가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5
24359
축복의 한마디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6-15
24358
사랑의 그림자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4
24357
돼지 덕이란다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