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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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5-06 09:30본문
창 밖에 살구나무 /차영섭
어느 봄날에
꽃봉오리 주렁주렁,
화사한 사랑사랑,
바람과 사랑놀이 하더니만,
어느새
배가 볼록볼록,
아기 엄마 되어,
기쁨을 키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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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어느새 자란
파릇한 살구와 머루를 보았는데
참으로 위대한 자연의 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