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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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1회 작성일 23-05-08 19:52본문
어버이날/鞍山백원기
어버이의 넓고 깊은 사랑
어찌 측량할 수 있으리오
언제나 나를 돌보아 주시기에
시무룩할 때면 어루만지시고
기쁠 때면 함박웃음 웃으십니다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옆에 계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 되라 시던
부모님의 말씀 귀에 들립니다
만난 것은 먼저 자식에게 주시던
잘 자라거라 어머니의 기도 마음
대문 넘나들 때마다 희망 잃지 않게
묵묵히 바라보시던 아버지
일취월장의 삶은 어버이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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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 날
넓고 깊은 사랑입니다.
측량할 수없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것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저도 부모님 그리며 다녀갑니다.
행복하한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부모님을 생각하시며 올려 주신
김덕성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