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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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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96회 작성일 23-05-18 07:33

본문

오늘의 현상
물가에 아이
위험한 물 장난을 두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이 그렇다
516 직전의 현상이다
국민은
배속의 도랑 물 소리 막으려고
허리띠를 졸라 매고
배부른 자의 고함 소리
여기저기
배가 부글부글
분명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 불량이다
명의 가 있다면
두고 볼 것인가

저 불치병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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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태산 같다는 말처럼
점점 세상이 더 어려져가고 있습니다.
정말 물가에 아이는 오늘의 현상임을
벼저리게 느끼며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잘났다고 판을 치고 잇속 챙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 잘났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주인은 안중에 없고
머슴이 주인 곡간 털 생각하는 한심한 잘난 사람들
정진 좀 차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만 앓는 사람들이 병원이 만원인줄 모르나
제 주머니 너무 무거운면 기지도 못 하는것
알아야지

시마을 가족님 오늘
건강들 하시고 보통의 삶이 좋은것 같습니다
새들은 앉은 자리에서도 사뿐사뿐 걷고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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