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날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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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하나님 축복 받으셨습니다
보통사람이 어찌 찬날만날
글 쓸 수 없습니다
택함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입니다
오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천날만날 한결같으니 복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일겁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글을 쓴다는 것 더 詩를
쓴다는 것은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시시한 겅이 아닌 詩가 詩가 되어
행복이 옵니다.
존경합니다.
여름이 된 듯 싶은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