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3회 작성일 23-05-22 01:43

본문

*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

                                    우심 안국훈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고

인생은 바람처럼 사라진다면

형편 잘 풀릴 때 조심하고

있을 때 잘해줘야 후회 없으리

 

이왕이면 따지기보다 이해하고

단점 찾기 전에 장점을 보고

비난하기보다 칭찬하면서

불평하는 대신 감사하며 살아가리

 

나쁜 마음에 물들지 않고

세속의 허황함에 빠지지 않고

부평초 같은 부귀영화 쫓지 않고

고운 인연 아낌없이 사랑하리

 

천한 행동 하면 천하게 살지만

귀한 행동 하면 귀하게 살듯

나중에 행복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오늘 즐겁게 사는 하루 아름다우리라

추천0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백 년도 못사는데
아웅다웅하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간밤에 날벼락에 잠시나마 비가 내린 탓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왕이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 아름답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개미가 벌레 물고 가는 꿈을 꾸면
귀인 만나 어려움 극복한다는데
얼른 세상도 좋은 날 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유수처럼 쉬임없이 흐르기만 하고
인생은 왔다가 이슬첨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게
인생인데 살면서 행복해 지려고 애쓰는 보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삶이 좋은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동감 하면서 다녀 갑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지만
갈수록 세월이 빠르기만 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 붉은 장미가 계절을 지배하듯 아름답습니다
남은 오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는 사람이
결국 인생을 소중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장미꽃이 만발한 계절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021건 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921
세상 살이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11
179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11
1791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11
179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11
1791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1
17916
공동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11
179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1
17914
그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10
1791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10
1791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10
179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10
17910
멀고 먼 길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10
17909
홍매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10
17908
유월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9
179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09
17906
짚불 삼겹살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09
1790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9
179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09
1790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6-09
179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09
17901
행복 이야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09
1790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9
178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6-09
178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9
17897
산딸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08
1789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6-08
17895
촛불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08
178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08
1789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08
17892
까막눈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8
178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08
1789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08
17889
일상의 해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6-08
1788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6-08
17887
자동차 전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8
17886
고향의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07
178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7
1788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07
1788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07
17882
유월이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07
178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6-07
178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07
17879
부국강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7
178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06
17877
현충일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06
178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6
17875
새 휴대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6
178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6
1787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06
178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