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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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鞍山백원기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우리 나라는 사계절 춘하추동이
뜨렸해서 참 좋은 여건을 가진
화려한 금수강산 입니다.
지난 날이 그리우신 것 같습니다.
유수 같이 흘러 간 추억의 그 시절이...
귀한 시향에 동감 하면서 다녀 갑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김덕성 시인님, 한주간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이 모두가 젊음이 그리운 추억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농장에서 잠시 쉬며
먼 산을 바라보면
신록이 참으로 아름답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잘 보존하며
다 함께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언어 또한 얼마나 품위가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