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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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05-22 12:23본문
그때/鞍山백원기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는 사계절 춘하추동이
뜨렸해서 참 좋은 여건을 가진
화려한 금수강산 입니다.
지난 날이 그리우신 것 같습니다.
유수 같이 흘러 간 추억의 그 시절이...
귀한 시향에 동감 하면서 다녀 갑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신 김덕성 시인님, 한주간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모두가 젊음이 그리운 추억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농장에서 잠시 쉬며
먼 산을 바라보면
신록이 참으로 아름답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잘 보존하며
다 함께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언어 또한 얼마나 품위가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