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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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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5-22 12:23

본문

그때/鞍山백원기

춘하추동 사계
새벽바람 일면
달려가던 산맥

높낮이가 다르고
지형이 다르고
지역이 달라도
저 멀리 바라보면
황홀한 아침 햇살
타국에 온 듯하고
신세계에 온 듯한
아름다운 조국 산하!

유수 같은 세월에
추억의 그 시절
그리움만 가득하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는 사계절 춘하추동이
뜨렸해서 참 좋은 여건을 가진
화려한 금수강산 입니다.
지난 날이 그리우신 것 같습니다.
유수 같이 흘러 간 추억의 그 시절이... 
귀한 시향에 동감 하면서 다녀 갑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농장에서 잠시 쉬며
먼 산을 바라보면
신록이 참으로 아름답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잘 보존하며
다 함께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언어 또한 얼마나 품위가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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